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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도교육과 포교 활성화 방안 -김응철(중앙승가대 불교사회학부 교수)

 신도교육은 불교교리 위주에서 경전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내용으로 전 환해야 한다 . 그리고 이를 담당할 수 있는 전문 교육교역자의 양성과 발굴에 많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 그리고 각 사찰에서의 포교활성화를 위해서는 평신도들이 지역사회에서 포교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방법을 일러주는 노력이 필요하다 . 어떤 포교방법을 개발한다 해도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
 그 동안 불교는 각 사찰에서 보유하고 있는 각종 유형 , 무형 문화재를 활용하여 불교적 정서를 확산시키는 간접적 포교방법에 의존해왔다 .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는 빠르게 다종교화 되고 , 종교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는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게 되었다 .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핵심신도 교육과 전법에 앞장설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는 일이다 . 그리고 사찰이 이들 을 섭수하고 포용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고 역할과 지위를 부여하는 것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 그 다음에 다양한 포교방법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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