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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스님,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대통령상 표창

'탑과 부도와 종문양 찾아내어 의미 있는 문화로 다시 세우는 작업' 공로
 땅끝마을 아름다운절 미황사를 이십년동안 가꾸어 온 금강스님이 2020 문화유산 보호 유공자 대통령상 표창을 받는다.
 금강스님은 천년고찰 미황사 주지로 20년 동안 재직하면서 천년고찰의 문화와 천년세월의 탑과 부도와 종문양들을 찾아내어 오늘의 의미 있는 문화로 다시 세우는 작업을 오랫동안 한 공로가 인정이 되어 대한민국대통령 표창을 받게 되었다. 
 스님은 ‘보물 947호 미황사대웅전’의 천불벽화와 반자의 문양들을 복원하고 그 아름다움을 찾아 내었으며, ‘보물 1183호 미황사응진당’의 나한벽화를 복원하고 보존하는 노력을 하였다.
 또 ‘보물 1342호 미황사괘불탱’을 복원 모사하였으며, ‘미황사괘불재’라는 문화재활용의 축제를 매년 가을 실시하여 땅끝마을 사람들에게 희망을 만드는 역할을 하였으며, 조선시대 목조상 65구를 전수조사하고 수리하여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323호 3구, 324호 36구, 325호 26구를 각각 도지정문화재로 등재하였다.
 도량의 전각과 요사 26채를 조화롭게 복원하고 건립하여, 세계적인 아름다운 절로서의 품격을 갖추었습니다. 2019-2020-2021년에는 한국관광 100선에 연이어 선정되었다.
 특히 국내외 사람들 힐링을 위한 산사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00년부터 어린이 한문학당(8일, 36회), 2002년부터 템플스테이(365일 상시), 2005년부터 참선집중수행(8일,126회)를 년간 내국인 4,000여명, 외국인 500여명이 꾸준하게 땅끝마을까지 방문하여 체험하고 있다.
 1996년부터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알리기 위하여 오랫동안 석조물과 범종의의 문양들을 탁본하여 세상에 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금강스님의 탁본문양들은 신라말엽부터 조선후기까지의 1,000년 세월과 함께한 문양들이다.
 지난여름 2020년 7월 세계문화유산지구인 중국 돈황 막고굴 전시관에서 외국인 최초로 한국의 비천문양 탁본전에 초대되어 전시를 하였으며,  2019년에는 중국 돈황 유림굴 전시실 개관전에 초대되어 비천탁본전을 하였으며, 2015년에는 미국 밀워키 시립미술관의 초대로 한국의 아름다운 문양 탁본을 선보였다. 그 외 탁본문양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하여 1996년부터 개인전을 8번의 전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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