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조계종 포교대상 시상식 개최

‘포교 대상에 정토사 회주 보광스님 수상’

올해로 32회를 맞이하는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 시상식이 1125일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렸다. BTN 김미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정인(포교부장)스님의 경과보고, 지홍(포교원장)스님의 인사말이 있었다.

지홍스님은 코로나 19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제32회 포교대상 시상식이라는 즐거운 법석에서 만나게 되었다. 포교대상 시상식은 포교현장에서 흘린 값진 땀방울이 아름다운 결실로 회향되어 새로운 전법의 의지를 함께 다지는 원력의 장이라며 수상자들의 값진 노고의 결실을 한국불교 곳곳의 구체적인 포교 성과로 현신하여 사부대중에게 전법의 길을 열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우리가 직면한 작금의 고통은 간절한 신심과 발원으로 원력을 세우고 묵묵히 정진하다면 무애의 먼 바다로 밀어낼 수 있다.

한국불교는 전법과 포교라는 두 축으로 생동한다. 사회 구석구석을 읽어내는 문수보살의 지혜로운 눈과 중생들의 고통스러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관음보살의 대자비, 그리고 허공계가 다할 때까지 어느 한 중생도 빠짐없이 건지겠다는 보현보살의 원행이 어우러질 때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다. 오늘 포교대상을 수상하는 여러분 모두 거듭 축하드리며, 사부대중 모두가 늘 오늘처럼 좋은날, 행복한 날들을 함께 회향하기를 기원한다고 치사했다.

이날 포교대상 종정상 수상에는 정토사 회주 보광스님이 수상했다.

보광스님은 이상을 받게되어 감사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 하다. 앞으로 더 잘 하라고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대면 포교도 중요하지만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정토사는 비대면 온라인 포교활동에 더 큰 비중을 둘 것이라며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이밖에 포교원장상 원력상에는 학도암주지 묘장스님, 서운암 감원 성연스님,군종교구 원광사 주지 군승 보운법사, 전국교정인불자연합회 김행규회장, 동화사 신도 이옥희, 봉은사신도회 사무총장 최은주, 좋은벗 풍경소리 팀장 김남희,25교구 봉선사 봉선사 포교사회,10교구 말사 선본사 선본사 발심회가, 공로상에는 화계사 주지 수암스님, 한마은선원 부산지원장 혜도스님,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 부산지회장 최대경, 10교구본사 은해사신도회 이연화 회장이 수상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copyright ⓒ 2007 우리불교신문, 우리불교 WTV All re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16 대형빌딩 2층/ 팩스 02) 6442-1240 /

전화 02)735-2240 /  메일: woobu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