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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복지 발전 기여 근성스님에게 총무원장 표창패 수여

49재 맞아...9월 4일 강북구 수안사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승려복지 발전에 기여한 근성스님(2020년 7월 18일 입적)의 49재를 맞이하여 표창패를 수여했다.
 비구니 원로 근성스님은 포천 보현사와 강북구 수안사를 창건하여 상좌 묘담스님, 손상좌 도희스님과 함께 수안사에서 3대가 도량을 일구고 포교에 전념하며 수행하시다 입적했다. 입적하시기 전 스님은 병고로 2018년부터 병원치료 받으며 종단 의료비지원을 받았고, 상좌 묘담스님, 손상좌 도희 스님도 병환으로 승려복지회 수혜를 받았다. 세 스님은 종단 승려복지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본인들 뿐만아니라 모든 스님들이 의료비에 대한 걱정 없이 치료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하며 2차례에 걸쳐 큰 금액의 승려복지기금을 후원했다.
 이에 본 회는 입적하신 근성스님의 49재를 맞이하여 스님의 수행이 승가본연의 공동체 회복과 불교발전에 기여함과 아울러 종단에 대한 소속감과 신뢰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표창을 하게 되었다.
 스님의 이력은 다음과 같다.
 근성스님은 원일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1955년 벽초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계하였으며, 1966년 자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계하였다. 포천의 보현사와 강북구 수안사를 창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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