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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불자교수회 회장 이.취임법회 봉행

장호경 제17대 회장 “회원들과 힘 합쳐 새로운 사업” 포부
 
불기2564(2020)년 8월30일 오전11시 필공총림 동화사 통일대불대전에서 대구.경북지역 불자교수들의 모임인 법륜불자교수회 회장 이.취임법회가 봉행되었다.
 이,취임식은 코로나19사태의 확산 예방 및 조계종단의 방역수칙 강화로 철저한 거리두기를 지키며 법회가 봉행이 되었다.
 이날 창립 32주년을 맞은 법륜불자교수회 회장 이.취임법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삼귀의, 반야심경봉독 법륜불자교수회의 연혁소개가 이어졌다. 
 제16대 회장을 오래동안 역임해온 김성규(영남대학교의대)교수는 이임사에서 그동안 힘든 불교활동을하면서 함께 한 많은 동료 교수들에게 너무 감사드린다며 함께 동참한 사부대중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였다.
 그동안 16대 회장을 역임하며 법륜교수회의 발전을 위해 남다른 정성을 쏟아온 김성규 교수에게 회원들은 그간의 공로를 인정하여, 꽃다발과 공로패, 그리고 선물을 증정하며 축하 하였다.                   
새롭게 제17대 회장에 선출된 장호경(대구한의대학교)교수는 취임사에서 “법륜불자교수회의 발전을 위해 역대 회장단이 걸어온 아름다운 전통을 계속 이어가며, 새로운 사업을 위해 회원들과 힘을 합쳐 법고창신이라는 마음으로 회장 소임을 잘 수행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화사 주지 능종스님은 치사에서 “그동안 지역 불교중흥에 크게 공헌한 법륜불자교수회 이.취임 법회를 계기로 새로운 집행부는 한단계 더 도약하기를 바란다”며 치사를 마쳤다.      
 법륜불자교수회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300여명의 불자교수들의 모임으로 신행생활을 바탕으로 불교와 전공의 접목으로 불교를 과학화하고, 현대화하며, 세상에 불교를 알리는 교수들의 모임이다, 이들 모임은 1988년 제1차 운문사 수련회에 참석한 17명의 교수로 출발하여, 대구.경북 지역의 약 400여명의 불자교수들을 모여 할동하였으며, 1993년 제1집 <세간과 출세간의 만남>, 2000년에는 제2집 <불교와 학문의 만남>, 2009년에 제3집 <불교와 사회의 만남>을 출간하여 불법 홍포와 포교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의 사찰과 선원의 스님들을 찾아 불심을 탁마하며, 각종 수련회 66회와 성지순례법회 147회, 학술대회와 세미나 등 지난 32년을 한결같은 신심으로 일관해온 법륜불자교수회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한국 불교지성의 한축으로 변함없는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가 된다.               
 이날 팔공총림 동화사 회주 의현스님, 주지 능종 스님, 각 국장스님, 중앙회장 주윤식 당선자, 동화사 신도회 장세철 회장, 등 신행단체 대표들만 참석한 가운데 3시간 가량 법회가 봉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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