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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 시행 승려복지 본인기본부담금 결과 발표

2020년 8월까지 신청율 88%, 년말까지 90% 예상

작년 11월 승려복지법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후 올 7월부터 관련 승려복지 본인기본부담금이 시행 되었다.

개정된 승려복지법은 매달 일정 금액을 의무적으로 납부하여 승려복지기금을로 쓰이게되며,

각 종단과 스님들은 올 7월부터 관련 신청한 후 납부 하도록 되어있다.

이번 시행된 법안은 스님들의 입원비와 치료비 및 노후와 수행의 안정을 위해 개정되었다.

 

825일 불교문화 역사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승려복지 본인기본부담금]시행 첫 달 승려복지회장 금곡스님의 경과 발표가 있었다.

금년 7월부터 시행된 기본부담금제도는 첫 달 시행부터 85%라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이번 분한신고서를 제출한 스님 중 85%가 신청을 완료했고, 이 중 기본 부담금 납부를 완료한 스님은 총 8,006(80.68%)에 이른다.

CMS 자동이체를 신청한 스님은 약6,700, 직접 계좌이체를 신청한 스님은 약 2,000여명으로 총 8,700여명(88%)이 신청서를 접수했다.

현재 기본주담금 납부가 지연되고 있는 스님들은 하안거 안거, 코로나19 상황, 수해 등의 문제로 파악되고 있다.

교구별 현황은 75%~95%에 이르며 특히 신흥사는 신청율 95%, 7월 납부율 92%, 월정사는 신청율 94%, 7월 납부율 90%, 쌍계사는 신청율 92%, 7월 납부율 91%이며, 재적 대중이 많은 해인사는 신청율 87%, 7월 납부율 85%, 통도사 신청율 82%, 7월 납부율 80%로 나타났다.

이날 금곡스님(승려복지회장)“7월 첫 달부터 시행된 기본부담금 신청이 85%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2차 이 후 때쯤이면 90%가 넘을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어려운 가운데 종단에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믿고 신뢰함으로써 적극 동참하여,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도 종도들과 사부대중이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게 예방 및 방지 등에 적극적 동참하고 있다."며"행정 스님, 선방 스님들과 함께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님은“아무리 좋은 제도도 참여가 있어야 제대로 시행되는데, 적극적 참여와 동참으로 구성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책임지면서, 기본부담금제도가 잘 될 수 있도록 장기적 계획을 갖고 부족한 부분의 법을 보안해가면서 시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승려복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기본부담금 제도에 대한 기대와 동참 열기가 높아 제도 시행 이전1월부터 6월까지 입금자가 총434명에 이르며, 기존 승보공양후원 스님 200여명 중 후원과 별도로 기본부담금을 납부한 스님도 30여분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에 시행 첫 달까지 나타난 스님들의 반응 중 가장 고무적인 현상은 스님들이 종단의 승려복지제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스님들이 기본부담금을 납부함으로써 승려복지제도에 대한 관심이 커져 종단의 승려복지 혜택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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