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담원 김창배선생, 9年간의 화업수행끝에 <달마도첩> 출간

9월 28일~10월 31일, 수덕사 禪선 미술관 초청 달마도첩 출판 기념전도
 미술을 우리 차와 禪의 융복합을 시도한 실험적인 담원 김창배선생이 8월 3일 솔과 학 출판사 刊, <달마도첩 達摩圖帖>을 출간했다.
 <달마도첩>은 작가가  9年간의 화업수행畵業修行 으로 고행을 통한 결과물 이다,  이 책은  800p의 800여점의 작품 이미지가 실려 보기드믄  대형 화첩으로  우리말과  영어, 중국어로 번역되어 작가의 예술이 세계에 뻗어가는 세계관이 담겨있는 책으로 심혈을 기우려 출간 되었다.
 <달마도첩>에는 담원 김창배 박사의 달마 최신작 378여점, 작가의 스승 금추 이남호 달마도 25점과 만봉 스님, 김명국 단원 김홍도 와 일본 중국 등 각 나라 박물관에 소장된 세상의 귀한 달마40점, 군자의 꽃 연꽃 달마정원 109점, 선화는 수행의 방편 215점과 문인화 시속의 그림 , 그림속의 시 58점 그리고 부록으로 직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선화, 달마의 기법을 실었다.
 김창배 선생은 또 수덕사 주지 정무스님 요청으로 초청전인 <달마도첩> 출판 기념전을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연다. 
 이에앞서 최신작 108점의 엄선된 달마와 禪茶를 좋아했던  선사들 특히 초의 장의순 선사의 다담(茶談)의 작품들, 조용하며 간결한 선비들의 삶이 부드러우며 힘찬 필세로 묘사 된 것이 작품 감상 포인트이며, 수덕사 전에 선보일 작품들과 차를 수묵으로 표현된 문인화풍의 연꽃과 인간과 자연, 선과 차를 그림 속에 담아 그린 작품 138여점이 8월16일까지 수덕사 禪미술관 에서 열리고 있다. 
 작가는  <달마도첩> 책의 서문에, “자신을 눕히고 털고 비우는 일들을 반복하며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는 순리에 따라 자연의 법칙을 배우며 그림을 통해 수행과 명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또한 김창배 박사는  선묵화(禪畵)를 수행삼아 떠난 달마의 발자취 여행 ,2005년 달마대사의 행적을 찾아 나름의 순례에 나섰다.
 그 옛날 대사는 걸어서 다니셨을 길을 필자는 비행기로 자동차로 달마대사가 가신 길을 따라 최초 도착 하셨을 佛恩이 넘치는 중국 광저우의 광효사, 국은사, 대감사, 남화선사, 그리고 중경을 거쳐 오조사, 시조사, 삼조사와 양쯔강을 건너 정주우의 이조암, 소림사와 숭산 달마 동을 직접 찾아갔다. 
 30여 일만에 감회 깊은 순례의 여정 였 지만 뜻 깊은 禪風의 수확을 얻어 왔다. 그 결과 물 들이 달마도첩이다. 
 이처럼 작가도 달마대사의 조금이라도 닮고 싶었다. 또한 늘 말하듯 달마대사를 그리려거든 본인 스스로 달마가 되어야 한다고 서문에 썼다.
 
禪을 대표하는 달마도를 보고 우리조상들은 세상의 이치와 삶의 길을 묻고 찾았다.필자 역시 부족한 나를 채우고 수행의 선상에서 수행의 면모를 그림으로, 언어로써 드러내는 사람이 있듯이 저 또한 그렇게 달마와 선묵화를 그리고 책으로 엮어 내고 있다. 
 그리고  禪이 내용이라면 그림은 형식이다. 따라서 선만으로도, 그림 만 으로도 올바른, 좋은 선화가 될 수 없다. 선묵화 란 한마디로 선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또한 선에 대한 깊은 수행자만이 그려진 작품들을 “선묵화”라 합니다. 다만 일반인들도 선묵화 그리려고 주변을 정화하고 마음가짐을 청결히 한 다음 노력하는 순간 어느새 수행력이 발심되어 수행자가 되는 것이다.
 숭고 하고 조용한 가운데 유익한 정서가 작용하여 고요한 그리기 명상의 조건을 갖추면 이것이 禪(선)의 시작이 아닐까? 禪과 작품이 하나로 절묘하게 융복합화 되어야 하며 올바른 禪畵의 탄생이라고 밝혔다.  
 
담원 김창배 박사는 60여회의 개인전을 열어 끈임 없는 창작의 정신은 화단에서 인정을 받는다. 2008년 중국 화가, 서화가, 전각 부문 거장 치바이스 (齐白石 Qi baishi)기념관에서 한국인 최초로 개인 전시회를 통해 중국 대륙을 몰론 세계에서 인정을 받았던 작품전 였 으며, 또한 해외 Poland 국립 박물관, 폴란드 Zory 시립미술관 초대 개인전 등 해외 전시회 등 단단한 평가를 받았다.  
 제10회 한국미술상 수상 , 대한민국 100대 화가 선정,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장 엮임, 운영위원 엮임, (사) 한국미술협회 선묵화 위원장 엮임, 2018 평창동계 올림픽 기념 세계미술축전 조직위원장 엮임 ,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copyright ⓒ 2007 우리불교신문, 우리불교 WTV All re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16 대형빌딩 2층/ 팩스 02) 6442-1240 /

전화 02)735-2240 /  메일: woobu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