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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영외법당 신축불사 본궤도… 4월 설계도 납품 예정

“빠른 시일 내에 착공 최선 다할 것”

 군불교 발전과 진흥을 위해 조계종과 군종특별교구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백만원력 결집불사 육해공 삼군본부 계룡대 호국사 영외법당 신축불사’(이하 계룡대 영외법당 신축불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군종특별교구(교구장 선묵혜자 스님)는 2월 12일 교구장스님 집무실에서 계룡대 영외법당 신축불사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주식회사 금성종합건축사무소(대표 이석범)와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
 교구장 선묵혜자 스님은 “부처님 불사에 다양한 경험이 있는 금성종합건축사무소가 영외법당 설계를 맡아줘 고맙다. 그간 사정으로 빨리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여법한 설계도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석범 대표는 “큰 의미가 있는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며 “교구장스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설계업체로 선정된 금성종합건축사무소는 11월부터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4월까지 설계도를 군종교구에 납품할 예정이다.   
 계룡대 영외법당에는 250여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법당을 비롯해 각종 강의와 세미나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홀, 150여명이 함께 템플스테이를 할 수 있는 교육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2021년 10월 경 낙성될 예정인 계룡대 영외법당은 군불교의 총본산이자 호국도량으로서 불자와 시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또 청년포교의 산실로 그 기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계룡대 호국사 주지 진홍 법사는 “영내법당은 군장병들의 신행 도량으로, 영외법당은 그간 군 출입여건 강화로 어렵게 호국사 법회에 참석하던 많은 예비역 · 민간 불자들이 언제라도 찾을 수 있는 도량이 될 것”이라며 “총무원장스님 당부대로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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