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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신년하례 법회및 팔공총림 법계 품서식 봉행

12명스님들에게 대종사 법계와 법계증, 가사 수여


 불기2564(2020)년 1월8일 대한불교조계종 팔공총림 동화사 통일대불전에서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신년하례 법회와 함께 대종사 법계 품서식이 봉행 되었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이자 팔공총림 방장 진제 대종사는 신년 법어에서 부처님 가르침인 지혜와 자비가 온 누리에 울러 퍼져 생명존중과 인류 행복을 실현하고 세상의 등불이 되기를 기원하였다.


 이날은 진제 종정예하의 헌향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헌다에 이어 삼보에 예를 올리고, 종단 최고 어른인 종정예하에게 경자년 새해 인사를 올렸다.
 이어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인사말에서 종단의 화합과 한국불교의 새로운 시대를 열 현안불사를 차분히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하고 종정예하 가르침을 따라 화합된 한해를 만들어 모든 종도들과 힘을 합쳐 백만원력결집불사를 통해 한국불교의 미래를 올곧게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하례에 이어진 대종사 품서식에서는 종정 진제스님은 12명의 큰스님들에게 대종사 법계를 품서하고, 법계증과 가사를 수여했다.
 종단 최고 법계(法階)인 대종사(大宗師) 법계를 품서받은 스님들은 정우스님, 자광스님, 동광스님, 청우스님, 선용스님, 혜거스님, 법인스님, 정광스님, 보광스님, 종성스님, 천진스님, 문인스님 등 모두 12명이다.


 이로써 2004년 첫 대종사 법계 품서를 시행한 후 대한불교조계종은 62명의 대종사를 갖추게 됐다.
 한편 동화사는 조계종이 추진 해오고 있는 백만원력결집불사의 일환으로 모연금 5천만원을 전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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