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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총동문회 제29대 홍경희(서울대 74) 회장 선출

멋진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승화...300여명 참석

단체사진

 대불련총동문회 29대 회장에 홍경희(서울대 74) 동문이 선출됐다.
 대불련총동문회는 1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선학원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와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
 임시총회에서는 대의원 115명중 80명이 참가해 투표했으며, 홍경희 동문이 48표, 유선재 동문이 32표를 얻어 새회장에 당선됐다.

제29대 홍경희 회장


 홍경희 신임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초석을 다져온 전임 회장님의 사업을 물려받아 실행하는 것이 차기 지도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10년을 계획한 플랜들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하게 하기위해 사업 실행을 위한 조직을 구성하여 지부와 연계하겠다”고 밝혔다.
 또  “조직 구성원들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재정의 안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홍경희 회장은 “동문회는 현재  학번별 지부별 등 씨줄과 날줄로 탄탄한 조직으로 나아가고 있다. 진리의 벗이요 얼이며 빛으로 모인 여러분의 탄탄한 손길을 단단히 잡겠다.”며  “서로서로에게 화엄장이 되어 세상 밝히는 원력 불사의 결실로 후배들에게 희망과 귀감이 되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회장은  “어느 자리에 서 있거나 어떤 이름을 얻거나 제가 조직위원장 시절부처님의 심부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모든 것들의 행복을 위하여 떠나라’ 하신  부처님말씀을 간직하고 여러분을 믿고 뚜벅뚜벅 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선거는 경선으로 진행됐지만 서로 축하해 주면서 총동문회의 앞길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는 멋진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정성룡 서울교대 불연 동문회장


 이어열린 송년법회에서는 대학점법지원단의 동아리방 리모델링 추진 영상인‘불타는 동아리방’시청을 한 뒤  정성룡 서울교대 불연 동문회장이 서울교대 불교동아리 복원사례를 발표했다. 

공로상 시상식


 또 올 한해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정성룡, 최은희, 장혁, 유진우 동문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

윤제철 시낭송


 2부 공연에서는 윤제철 동문의 만해선사를 기리는 사낭송, 이화여대 학생들의 한국무용과 서울대 총불교학생회 조수황 전 회장의 판소리, 중앙대 불교학생회원들의 붓붓밴드 공연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화여대 <무명-기도> 무용

중앙대 불교학생회 붓붓밴드

조수황 전 서울대 총불교학생회장의 판소리


 백효흠 회장은 "대불련총동문회 창립 50주년을 넘어서 처음으로 여법우가 회장에 선출되는 경사가 났다. 오늘 아름다운 경선의 장이고 축제같은 자리이고, 결과적으로 선배가 후배에게 양보한, 그래서 선후배가 하나로 화합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장이 되었다"며  "큰 마음을 어렵게 내 준 유선재 후보에게 감사드리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2020년을 설계할 홍경희 후임회장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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