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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교도소 수계법회

 불기2563(2019)년 11월 5일 오후2시 팔공총림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은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 있는 대구교도소(류기현 소장)를 찾아 교소도(內) 광명사 법당에서 재소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계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날 동화사 포교국장 만경스님의 사회와 사서국장 소능 스님의 집탁으로 2시간 여가량 이어졌다.
 수계법회에서 102명 남성 재소자들이 수계를 받고 부처님의 오계를 수지 하였다.
 특히 재소자 20여명으로 구성된 광명사 남성 합창단이 대구 BTN 합창단과 찬불가로 화합의 무대를 선보여 큰 감동을 선사하였다.


 수계법회에는 동화사주지 효광스님과 총무국장 정현스님스님, 사회국장 혜천스님 등 각 국장스님과 조계종 포교원 교정교화전법단장인 혜원스님 사무과장 손윤홍(포교사) 등이 참석해 수계자들을 축하했다.
 동화사 주지 효광스님은 법어에서 우리가 세상에 살아감에 있어서 감내하고 인내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참을 수 없는 것을 참는 것이 오늘 수계법회의 참 뜻이라며 앞으로 오계를 잘 받들고 지켜서 수계제자 모두는 지혜가 충만한 부처님의 제자가 되길 바란다며 법어를 마쳤다.
 포교원 교정전법단장 혜원스님과 전법단원들은 이날 102만원의 영치금과 조계종 법요집 100권을 전달하였고,  동화사 주지 스님의 특별 보시금도 전달이 되었다.
 대구 교도소 광명사 법회는 전)보현사 주지를 역임한 심담스님이 회장 소임을 맡아 오고 있으며, 보림사 선주 스님이 총무 로써,  재가 포교사16명과 함께 광명사 법회를 통해 재소자 포교에 각별한 정성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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