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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연합노조 조계종지부, "생수비리사건 고검에 항소하겠다"

부당해고 철회 및 단체교섭 이행...총무원장 원행스님 면담요청

 전국민주연합노조 대한불교조계종 지부(지부장 심원섭)는 10월 31일(목) 우정국앞에서 성찰과 발원을 위한 1080배 100일 기도회향 기자회견을 갖고 부당해고 철회 및 단체교섭 이행을 촉구했다.
 또  감로수 생수비리 사건이 최근 부실한 경찰수사에 이어 서울중앙지검에서도 그대로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 결정된 것과 관련 “서울고등검찰청 항고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부정비리를 척결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천명했다.
 노조는 “종단은 조계종노조와의 단체교섭에 진정성 있는 자세로 조속히 응할 것을 요청합니다”라며 “종단은 해고자 복직을 통해 소통과 화합, 상생의 길을 걸어갈 것을 촉구합니다”라고 촉구했다.
 이밖에도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노조 대표자와의 면담에 응해 주실 것을 요청합니다”라며 “이제는 노조 대표자와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진정한 ‘소통, 화합, 혁신’의 실질적이고 진정성 있는 모습과 리더쉽을 발휘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지난 1년동안 뵙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직접 만나 진실한 대화를 해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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