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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해사, 창건 1210주년개산대재 봉행

10월 5일 은해사 육화원 운동장

 불기2563(2019)년 10월5일(토요일)오전 9시30분 부터 은해사 육화원 운동장에서 대한불교조계종 10교구 본사 영천 은해사가 사찰 창건 1210주년을 기념하는 개산대재 법요식을 비롯해 경북 도,시민이 함께하는 행복 경북 음악회와 만등 점등식을 함께 개최하였다.


 은해사 기획국장 정화스님의 사회로 시작된 개산대재는 은해사, 불광사 연합 합창단과, 영천 선화여고 관악부, 3사관학교 군악대의 장엄한 연주 속에 1부 개산 법요식과 , 2부 보살계 수계식(법산 대종사, 법타 대종사, 지령 대화상)과 3부에는 세계불교태권도총연맹 태권도 시범공연이 이어졌으며, 도. 시민이 함께하는 새바람 행복 경북 음악회가 불자 가수인 현숙, 설운도, 박현빈, 한혜진, 금잔디, 타타타의 김국환, 나무꾼 노래로 유명한 박구윤,박명진 민요 명창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산사의 저취를 더했다.
 앞서 1부 중간에는 지난 9월21일(토요일)에 개최된  제1회 은해사 전국 어린이 청소년 미술대전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산대재는 역대 조사 스님들의 다례재를 시작으로 개산 법요식을 통해 개산조인 혜철국사의 가르침과 수행 전법정신을 다시한번 되새겼다.
 제10교구 본사 은해사 주지 돈관스님은 봉행사에서 "은해사는 어려운 시대의 밝은 길을 밝히는 역할로 그 명성을 드날린 것은 개산조의 큰 뜻을 지금까지 면면히 어어온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은해사는 모든 사부대중과 함께 이 세상에 더욱 정법을 널리 펼치는 개산조 혜철국사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부단한 정진을 통하여 은해사는 불국토의 중심에 설것이라며 봉행사를 마쳤다.
 은해사 이연화 신도회장은 환영사에서 은해사는 자비와 선근을 베푸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함으로서,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며 환영사를 마쳤다.


 이어 은해사 회주이자 조계종 원로위원인 중화 법타 스님은 개산대재 법어에서 우리 인간의 감정은 미묘하여 역경을 기쁨으로 만들어낼 수도 있고 영광을 불행으로 전락시킬 수 도 있다며, 희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직 죽음에 이르지 않는 한 기쁨도 슬픔도 이미 결정된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오직 하면된다.
 꿈은, 희망은 이루어 진다.는 신심으로 정진 또 정진할 때 우리 인간의 생존가치가 있는 것이라며 개산대재에 동참한 사부대중의 성불을 염원하였다.
 이날 개산대재에는 은해사 회주 법타스님과, 동국대 이사장 법산 스님, 조계종 교육원장 진우 스님, 은해사 관장 돈명 스님, 주지 돈관 스님, BBS 대구불교방송 사장 법일 스님을 비롯해 이연화 신도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최기문 영천시장, 자유한국당 주호영, 이만희 국회의원, 정홍규 신부님과 목사님 등 각계 내외빈이 참석해 은해사 개산 121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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