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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능인학원 능인중고 개교 80주년 기념식 봉행

3만여명의 휼륭한 인재 배출

 학교법인 능인학원 능인 중고등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숭덕관 강당에서 이사장 도진스님과 능인고등학교 김원술 교장, 능인중학교 정영채 교장, 김판권 총동창회장과 학부모 회장 등 학교 교직원을 비롯하여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개교기념식을 봉행했다.
 능인학원 불교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일제 말엽인 1939년 영천 은해사 백련암에서 개교한 대한불교조계종 종립학교로서 부처님의 자비와 이타정신의 실천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그동안 80여년의 역사를 이어 오면서 3만여명에 이르는 휼륭한 인재들을 배출하여 능인중고등학교를 빛내왔다.


 학교법인 능인학원 이사장 도진스님은 기념 법어에서 “그동안 종립학교로서의 자긍심을 잘지켜 왔으며 앞으로도 학교발전을 위해 인자함 속에서도 원칙을 잘 지켜나가며 지혜를 가진 우수한 학교로 만들어 나가도록 다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한 뒤, 법어를 마쳤다.
 김원술 고등학교 교장은 기념 축사에서 “능인 공동체의 체질을 어떻게 변화시켜고 어느곳에 역량을 집중하여 앞으로 미래의 100년을 위해 교직원을 비롯한 총동문회의 큰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판권 총동문회장은 축사에서 “개교 80주년울 맞이함에 능인인으로서 자랑스럽다며 총동창회에서도 능인학교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총동창회에서는 근속한 교직원 선생들에게 준비해온 기념품을 전달한 뒤 학생들과 학교발전에 더욱 힘써줄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아 능인중학교 이은진 행정실장은 남다른 불심과 40년의 근무 경력을 인장받아 장기근속 표창을 받았으며, 30년을 근속한 홍미나,배효준,전일주,권혁화,강경호,방기복,조현섭 선생과, 20년을 근속한 박선우,배상우,권용원 선생, 신조화 행정실무원 등과 10년을 근속한 안해용,김동국 선생과 김동숙,문춘희,이동주,이상순,이정혜 등 조리원도 10년 근속 표창 등 학생들과 학교 발전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 받아 근속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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