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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탄핵..찬성 39표 반대 2표

태고종 136회 마감종회, 재적의원 53명중 41명 참석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의 탄핵안이 찬성 39표, 반대 2표로 의결됐다. 총무원장 직무대행은 부원장인 성호스님이 맡게 됐다.
 태고종 종회(의장 도광)는 3월 14일 한국불교전통문화전승관앞에서 재적의원 53명중 41명 참석한 가운데 136회 마감종회를 게최했다.


 이날 종회에서는 총무원장 편백운스님 불신임 동의(안)과 5부장 불신임안이 안건으로 올라 모두 의결됐다.
 종회의원 법담스님은 총무원장 불신임 동의(안) 찬성 발언을 통해 “총무원장 편백운 스님이 종단 공금 2억원을 우혜공스님에게 부당지급하고, 종회 승인없이 용암사건물 인수금 1억3천2백만원은 실재 없는 건물 인수이며, 영평사를 개인에게 증여하며 종단 정관을 위조했으며, 선출직 지방종무원장을 직무정지 하는등 권한없는 행위를 하고, 종회의 감사를 거부하고, 원로의장 스님을 음해하여 춘천지검 조사중이며, 종단지도자로서 사생활문제가 불거지는등의 이유로 불신임 할 것을 동의한다”고 밝혔다.
 이에 종회의원스님들의 삼청에 이어 투표를 실시해 태고종 총무원장 편백운스님의 탄핵안이 찬성 39표, 반대 2표로 의결됐다.
 종회는 빠른시일내 원로회의에 인준안을 제출키로 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원로회의 의장 덕화스님은 원로회의를 열어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종회법 2조5항에 의거 부장 해임안을 상정했다.
 종회의원 스님들은 투표를 통해 총무부장 정선스님(찬성 37 반대 3), 재무부장 도진스님(찬성 38 반대 3), 교무부장 법도스님(찬성 39 반대 2), 교정부장 혜암스님(찬성 38 반대 3), 사회부장 청담스님(천성 37 반대 4) 해임안을 통과시켰다.

                                                      태고종 총무원장 직무대행 부원장 성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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