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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긴 추석연휴, 산사에서 추억만들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추석맞이 특별 템플스테이' 개최


2017년 10월 1일부터 9일까지 길고긴 추석연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은 모두 산사(山寺)로 가자.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수암스님)과 전국 31개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서 추석맞이 특별 템플스테이를 준비했다. 추석을 맞아 송편 빚기, 차례 지내기, 명상하기, 연등 만들기, 가을 트레킹 등 다양한 템플스테이를 참여해 볼 수 있다.


신라 천년의 역사와 함께한 석굴사원 골굴사에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명한 달빛 아래 불교의 전통수행법 중 하나인 선무도와 명상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외국인도 참여 가능한 송편빚기, 차례지내기, 윷놀이 등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참가자들에게 추천한다.


달 밝은 보름날 밤 양평 용문사에서는 마음까지 따뜻한 모닥불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10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되는 용문사 ‘달 밝은 밤의 캠프파이어’ 템플스테이는 바쁜 현실에서 잊고 있던 ‘나’의 마음을 바로잡아줄 ‘명상’배우기와 간절한 소원을 담아 마음을 울리는 대종치기, 눈부신 보름달 아래 스님과 참가자들이 모여 모닥불 앞에 앉아 차 한 잔 마시는 자리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은행나무 소원지 쓰기, 단주 만들기, 떡메치고 떡먹기 등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경기도 화운사에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쉼, 추석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해도 좋고, 혼자도 상관없다. 도란도란 모여 송편을 빚고, 알밤을 주우러 가벼운 산행도 떠나보자. 화운사 템플스테이의 정점은 스님과 함께 ‘풀벌레 소리 들으며 마음나누기’이다. 익어가는 가을 밤 추석연휴에 모인 사람들끼리의 추억을 쌓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그밖에도 △서울 금선사, 봉은사, 진관사 △경기 백련사(가평), 법륜사, 육지장사, 중흥사 △강원 낙산사, 백담사 △충청 갑사, 석종사, 영평사 △전라 금산사, 내소사, 대흥사(해남), 도갑사, 미황사, 선운사, 천은사, 화엄사 △경상 고운사, 골굴사, 대원사(산청), 심원사(성주), 축서사, 통도사, △대구 동화사 △부산 홍법사, △제주 관음사 등 사찰에서 추석 특별 템플스테이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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