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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제16차 대종사 특별전형 법계품수식 거행

설산스님등 11명 대종사 품수...동허스님등 4명 종사품수

서대문 백련사 설산스님이 대종사 품수를 하고 있다. 

 

 태고종 제16차 대종사 특별전형 법계품수식이 한국불교전승관 3층 대불보전에서 총무원장 도산스님, 종회의장 설운스님, 호법원장 지현스님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품수식에서는 설산스님(백련사), 혜담스님(보은사) 보경스님(법륜사) 대은스님(해동불원) 운암스님(서울교구) 남파스님(오봉사) 지운스님(송덕암) 도산스님(수정사) 운경스님(불교전법회)등 11명이 대종사 법계를 품수했다.
 또 동허스님(백련사) 성혜스님(서광사) 성덕스님(수덕사) 석산스님(보림사)등 4명의 스님이 종사 법계를 품수했다.
 이날 품수식에서 고시위원장 보경스님은 "오늘 품서자분께서는 한분 한분 애종의 공심을 바탕으로 지도적 위치에서 종지종품을 드높이고 종단의 쇄신과 발전에 큰 역할을 아끼지 않으신 덧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병화하는 종단에 큰 힘이 되어 주실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금번 태고종 제16차 대종사 특별전형 법계고시는 2월 6일 총무원 종무회의 의결로 시도교구 종무원에 고시시달에 따른 공문을 시달했다.
 이어 8월 30일 고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법계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시행하였고, 최종 심의를 거쳐 대종사 10명, 종사 5명에 대한 품수자를 확정했다.
 또 9월 13일 금일 원로회의에서 고시위원회 심의결과를 부의하여 원로회의 인준을 통과했다.
현재 태고종 최상위 법계인 대종사 법계는 44명, 종사 법계는 231명이 품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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