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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 보물(1919호) 지정 기념 학술대회 개최

2016년 12월 16일 수요일 오후 1시 / 국제회의장


조계종 청량사(회주 지현스님, 주지 운담스님)는 불기2559(2016)년 12월 16일(수) 오후 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을 주제로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건칠불로 밝혀진 “봉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 및 복장유물”의 보물 1919호 지정(2016. 11. 16.)을 기념하여 청량사 불상을 종합적으로 고찰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청량사 불상을 주제로 한 최초의 전국 학술대회로, 청량사 불상이 지정되기까지 수많은 과학적 조사와 인문학적 연구의 교차검증 자료들을 집대성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한국 최고(最古) 건칠불로서 청량사 불상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학술대회의 발표는 크게 5개로 구성된다. 이용윤 팀장(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의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의 조사경위”를 시작으로, 정은우 교수(동아대학교) 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의 특징과 제작시기 재검토”를, 남권희 교수(경북대학교 )는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의 다라니와 전적자료”를, 각각 청량사 불상과 그 복장유물의 가치에 대하여 고찰한다. 이어, 정용재 교수(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청량사 건칠불의 보존과학적 연구”를 주제로, 김이순 교수(홍익대학교)는 “근대기 건칠조각”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모든 발표가 끝난 후에는 흥선스님(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좌장으로 종합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미술사연구회가 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문화부가 후원한다.
 청량사 주지 지현스님은 “이번 학술대회를 바탕으로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긴 기다림 끝에 국가지정문화재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청량사 건칠약사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을 올바로 보존하고 전승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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