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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oneself alone is evil done; it is self-born, it is self-caused

本我所造 後我自受

爲惡自更 如剛鑽珠


해석

본래 내가 지은 업은 후세에

내 스스로 받는다.

스스로 다시 저지르는 게 싫어하여

금강석으로 구슬까지 으깨어 버린다네.


영역

By oneself alone is evil done; it is self-born, it is self-caused.

Evil grinds the wnwise as a diamind grinda a hard gem.


해의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받는다. 이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진리이다.

업(業)은 흔히 삼업(三業)을 말하는데, 삼독(三毒)이 일어나면 반드시 지향(指向)하는 곳으로 발동(發動)하는데, 이 셋을 넘어서지 못하여 이를 업이라고 하므로 삼업이라고 한다. 여기에 신업(身業), 구업(口業), 의업(意業)이 존재하게 된다. 삼업에서 십악(十惡)을 저지르는데, 악은 진리에 어긋나는 행동이다. 말하자면 중생은 경계에서 경계로 느끼는 것을 전도(顚倒)함이다. 신구의(身口意)에서의 감정을 따라 움직여서 진리에 어긋나 십악이라 한다.

지혜로운 보살은 십악을 십선(十善)으로 만들고자 하는 작업을 하다. 그러므로 보살은 바로 다시 저지르는 것을 증오한다. 그러므로 매일 참회(懺悔)하며 자기를 뉘우치는 작업을 그치지 않는다. 이런 속에서 얻어지는 게 금강(金剛)과 같은 지혜이며, 이 지혜는 바로 모든 허망한 상(相)을 없애 버리게 된다. 십선(十善)은 순리(順理)의 뜻을 가지고 순리로 십법을 수행하는 것이며, 두 가지 구별이 있는데, 하나는 악을 그만두게 하는 까닭으로 선(善)이라 하고, 둘째는 자기의 악을 그만두게 하여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서 자기가 올바르면 남을 올바르게 하는 보살의 보살심이 있게 되어 이타(利他)의 정신이 형성된다. 그리고 허망의 망상을 모조리 부수어 버리는 것은 바로 지혜롭게 되는데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여기서 이런 발원을 하여 본다.


極樂世界淸淨土 無諸惡道及衆苦

願如我身老病者 同生無量壽佛所<白居易>


극락세계의 청정한 국토는

모든 악과 모든 고통이 없다고 하네.

바라나니 내 몸에 늙고 병든 사람들

모두가 무량수 부처의 처소에 태어나기를 ----

위대한 바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크게 쓰이고 크게 쓰이고자 하면 반드시 위대한 바탕이 있어야 한다.(有大機者 必有大用 有大用者 必有大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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