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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작가 소설 <맞짱> "물러날 수 없는 승부의 세계"

순간적인 찬스를 절대 놓치지 말라


 "항상 작은 일이 발단이 되고 거기에 사나이 기백과 오기가 덧붙여지면 필연이 되어 물러날 수 없는 승부의 세계가 열리는 거다. 그때쯤이면 이성은 마비되고 왜 싸워야 하는지는 잊어버린 지 오래다."
 "물위에 뜬 부평초 마냥 떠돌며 때로는 흐르는 별처럼 살아온 삶의 고달픔, 결코 멋도 낭만도 없는 비정하고 삭막한 삶의 연속이다."
 이건우 작가가 소설 <맞짱>을 도서출판 생각더하기에서 펴냈다.
 이 소설은 소설 전문 사이트 문피아에서 수많은 독자들로 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이다. 
 이건우 작가는 "흐르는 유성처럼, 혹은 뿌리없는 부평처럼 정착할 곳을 찾아 헤매는 한 젊은이의 쉽지 않은 인생 역정을 담았다"며 "힘 만이 오직 정의고 이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굳게 믿으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미숙함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편협하고 잘못된 습성을 고쳐나가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과정을 그려봤다"고 밝혔다.
 또 "젊은 나이로 요절한 첫사랑이자 아내인 설희를 죽도록 못잊어 비틀거리며 방황하고 자책하면서도 목숨 대신 남기고 간 소중한 아들을 키워 나가며 결코 뼛속까지 악에 물들지 않고 마침내 건전한 사회인으로 굳게 일어나는 한 젊은이의 인격형성 과정과 일화를 담아 봤다."고 설명했다.
 소설 맞짱은 다음과 같은 얘기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 자신을 철썩보다 더 강하게 믿는 신념의 화신이 되기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아픔을 겪으며 고치고 개선해서 얻어낸 인내의 산물이다. 승리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효과적이지 못하고 이길 수 없는 싸움은 절대 안 하는 것이 첫 번째 철칙이다.
 * 순간적인 찬스를 절대 놓치지 말라. 허점을 본 순간 잠시 망설이면 두 번 다시 공격 시기는 안 온다. 최상의 공격법만 알고 피할 줄 모르면 허사다.
 * 상대의 강력한 공격을 흘려버리거나 방어를 못하면 본체가 쓰러지는데 아무리 강한 팔 다리를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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