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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봉칼럼) 건강한 삶

 
건강한 삶이란 무었일까?
요즘 현대인들에게 아주 빈번히 심도있게 곳곳에서 들리는 화두이다.
그래서 그런지 각 방송을 보더라도 예전보다는 더 많이 웰빙, 건강, 먹거리, 주거환경, 취미생활등등을 거의 매일 서너개씩의 프로그램들이 차지한다.
그래서 그런지 사실 요즘 보통사람들의 건강적 상식은 왠만한 전문가들을 뺨치는 수준들이다.
그렇지만 조금만 얘기하다보면 그 밑천은 곧 들어나고 만다.
대부분 사람들의 얘기가 신문어디서 봤는데, 방송 어디선가 봤는데, 누가 그러던데...등등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느껴서 나온 경험의 소리라기 보다는 대부분 지나가는 간접경험이 많다.
그러다 보니 본인들이 겪어본 내용이 아니니 확신이 없고, 한편으론 확신은 있으나 실행을 하지 않았고, 하지 않은 이유중의 대부분이 믿음과 신뢰는 가나 의지의 부족으로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인 것 같다.
실행에 옮기지 못하시는 분들의 이유중의 태반이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사실 이 핑개는 자신들의 의지가 없거나 약함을 들어내는 말인 것이다.
이런분들이 과연 시간이 난다면 실천을 할 수 있을것인가?
사람들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큰일을 닥치기 전에는 ‘설마 나한테 그런일이 생길라고’
‘에이 남들도 다 그냥 그렇게 사는데’ ‘나이를 먹으니 그렇겠지’ 등등의 자기 위안인 것이다.
자기가 자기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데 이 세상 어느 무엇이 나의 몸과 정신의 평안에 도움을 줄수 있겠는가?
각자가 스스로에게 반문하며 깊이 생각해 볼 일이다.
<한국소림비종권협회 우봉 박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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