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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스님, 갑사주지이며 중앙종회의원 태진스님 '가짜승려' 주장

"황정수(태진)은 사미계와 비구계를 받지 않은 '가짜승려' 입니다. 본사의 평화와 조계종단을 호위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제가 희생당하는 일이 있어도 끝까지 밝히겠습니다"

마곡사 스님인 여경 스님이 본사 종회의원인 태진 스님이 가짜 승려라는 진정서를 조계종단에 제기한데 이어 11월 중순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한 뒤 12월 1일 교계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여경 스님은 "황정수(태진)가 조계종의 구성원인 승려가 아닌것이 명명백백하므로 이러한 무자격자가 중앙종회의원과 수사찰인 갑사주지를 하고 있다는 것은 중앙종회의 수치요 조계종의 종지종풍을 송두리째 파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경 스님은 "황정수(태진) 승적원적부 서식 은 1986년도에 사용하던 것이 아닌 위법하게 만들어진 가짜"이며 "결제도장에 있는 1986년 10월 14일 교무국장은 강종훈 스님이 아니고 경지운 스님"이라고 말했다.

또 스님은 "1986년에 만들어진 승벅부에 원적지도 1888년에서야 분구된 송파구가 사용되고 있다"며 "수계도 단일계단이 아니며, 황진경 스님에게 마곡사서 사미계도 받지 못했음으로 당연히 1990년 범어사에서 구족계를 받을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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