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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대학교, 첫 행정고시 합격자 배출

 금강대학교 황보란(통상통역중어전공, 4학년)이 2008년도 행정고등고시에 최종 합격했다.

2003년 개교한 금강대학교(총장 성낙승)는 지난 2006년 9월 고시반을 설립하여 2년만에 첫 고시 합격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뤄내며, 작지만 강한 명문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금강대학교는 종합 사고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현대지식사회의 유능한 고급공무원을 양성한다는 목표로 2006년 행정학 전공을 신설한데 이어, 2006년 9월부터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갖춘 고시반을 운영함으로써 행정, 외무고시 합격률 제고에 주력해 왔다. 

금강대학교의 고시반 운영은  ▲주기적인 모의고사 실시로 답안작성 요령 습득 및 실전대비 ▲그룹 스터디를 구성 사회적 동기화 및 정보교환 활성화 ▲정규 교과과정으로 편제된 고시과목 수강으로 수험준비와 학점취득 동시 달성 ▲방학 중 유명 고시학원에 대한 위탁교육으로 학기와 방학 동안 반복학습 ▲동기화 및 인성 강화 프로그램 상설화를 통한 심리적 안정화 도모 등 질적, 양적으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금강대학교는 올해 행정고시 1차시험에 4명이, 지난 해에는 행정고시 1차에 5명, 외무고시 1차에 1명이 각각 합격한 바 있으며, 한편 중앙 인사위원회 6급 공무원 충남지역 인재추천 채용고시에서 2006년과 올해 각각 1명씩의 합격자를 연이어 배출하고 있다.

성낙승 총장은 “이번 행정고시 전체 합격자들 중에서 재학생이 합격한 것은  드물고 어려운 일로 여기지며, 우리 금강대학교가 작지만 강한대학에서 그야말로 명문대학으로 받돋움하는 모습을 보여준 계기”라며, “이번 첫 고시 합격자에게 학교법인 이사장(대한불교 천태종 김도용 종정스님)이 축하와 격려의 차원에서 승용차를 1대를 선물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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