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불교총지종, 종합힐링센터 ‘어울림’ 개원 법회

5월 25일 오후 2시 30분 역삼동 총지사 총지문화센터

 불교총지종(통리원장 법등정사)은 종합힐링센터 어울림(센터장 김종인)을 5월 25일 오후2시 30분 불교총지종의 본산인 역삼동 소재 총지사에 자리잡고 있는 총지문화센터에 개원할 예정이다.
 종합힐링센터 어울림 김종인 센터장은 5월 14일 낮 12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와 같이 밝혔다.

 

 간담회 자리에서 김종인 센터장은 “오늘날 가치관의 혼란 속에서 몸과 마음이 병들어 있는 우리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몸과 마음의 치유가 절실한데, 치유란 불교에서 말하는 삼독을 제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며 “사회적 필요성 때문에 많은 힐링 명사들이 있지만 진정한 치유보다는 언어의 유희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종인 센터장은 “멘토가 될 수는 있지만 삶의 현장에 돌아가면 본질적인 문제를 다시 안고 가는 것 같다. 진정한 치유는 몇 마디 말로서 되는 것이 아니라 총체적인 삶의 변화를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다”며 “이에 어울림은 각종 힐링 요법들을 종합하여 체계적이고 안정적이며 실천적인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왜곡되고 병든 삶에서 벗어난 바른 삶, 건강한 삶,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가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피력했다.
 어울림의 상담과 진단 프로그램은 연극, 음악, 미술 등의 예술치유와 자연치유, 태극권 등의 심신치유, 식생활 개선 등 9개 분야 약 40여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울림은 개원 특별행사로 미얀마 마하시 명상센터 이사이며, 이 센터 부설 국제포교대학 학장을 역임한 자가라(jagara) 스님을 초청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마하시 명상센터의 수행법 그대로 비파사나 명상을 6개월 동안 지도할 예정이다.
 어울림의 9개 분야 약 40여개의 프로그램은 공감과 소통-스트레스와 춤을(최경실), 명상의 세계-차명상(김영희), 비움의 여행/ 심신의 치유-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그린 힐링(Green Heling) 숲치유(이수풀, 나병춘), 심신치유/자기개발-자기치유와 자기경영을 위한 8주과정 통합 요가코칭(이정아), 치유의 예술-음악과 삶 ‘채승기의 음악캠프(채승기), 치유의 예술·공감과 소통-미술치유(권계영). 음악과 함께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 “음악과 마음”(남궁지숙), 행복한 가정-청소년 학업관리 및 진로 상담(송태효, 조애리, 채승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울림은 힐링 요법과 프로그램들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위하여 경희대 비폭력연구소, 한성대 중독예방교육원 등 학계와도 협력을 체결하고 있다.
 내년(2015) 6월부터는 매년 세계 각지의 힐링 리더들과 힐링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힐링을 국제적으로 선도하기 위해 국제 심포지엄과 워크숍 등의 프로그램으로 국제 힐링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불교총지종 종합힐링센터 어울림(http://www.aullim.or.kr) 문의: (02)501-9035

 

김혁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copyright ⓒ 2007 우리불교신문, 우리불교 WTV All re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16 대형빌딩 2층/ 팩스 02) 6442-1240 /

전화 02)735-2240 /  메일: woobu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