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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보도>성철스님 “서로 격려, 화합, 융화, 상응” 인천 보명사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봉행

5월 17일(음력 4월 8일) 보명사 대웅전 오전 10시

 

 

인천 보명사(회주 성철)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법요식을 불기2557(2013)년 5월 17일(음력 4월 8일) 오전10시 보명사 대웅전에서 봉행했다.
법어에서 성철스님(국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부처님오신날은 우리 모두를 생각해 보고 자기 자신을 한번 돌이켜 봐야하는 날이다. 우리 모두가 큰 눈을 뜨고 인류가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철스님은 “너와 나 알고 모르는 것을 따지지도 말아야 하고 서로를 격려, 화합, 융화, 상응해야 하는 그런 때”라고 강조했다.
발원문에서 김춘희(대지행) 보명사 총신도회 수석부회장은 “가난과 소외의 아픔으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이기심과 질투심으로 말미암아 삭막해져가는 사회와 굶주림에 지쳐 죽어가는 생명체의 불성에 감로의 법비를 내리사 사랑의 자비로 인도하시어 편안케 하옵소서!”라고 발원했다.
치사에서 박영배(법운) 국제불교조계종 전국신도회장은 “동체자비의 사상속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실천적 삶이 영위되고 복덕이 날로 증장되는 내일의 삶에 원하는 일마다 성취와 부처님  혜광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양원한다.”고 말했다.
봉축사에서 유재옥(보현성) 보명사 총신도회 수석부회장은 “이웃과 세상에 자비의 마음을 보탤 때 우리는 모두 부처일 수 있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한 송이 연꽃과 한사람의 부처는 그 자비의 마음속에서 태어납니다. 우리 모두 마음속에 한 송이 연꽃을 피웁시다. 그리고 불국토를 만듭시다.”라고 말했다.
이날 법요식에는 축하공연, 노래자랑도 열려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펼쳐졌다.

 

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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