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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분절(백중)칠칠재 영가 천도 기도... 인천 보명사 법회 중계<영상보도>

 

인천 보명사는 7월 15일 사부대중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란분절(백중)칠칠재 영가 천도 기도 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서 회주 성철 스님은 법문에서 우란분절(백중)의 의미와 아미타불의 원 그리고 불자의 올바른 도리를 설명했다.

성철스님은 "일체 영가님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이 오늘부터 49일동안 지극한 큰 마음의 문을 열어서,일체의 인연고로부터 등용문을 여는 수행의 날입니다."며 '반야바라밀' 즉,"큰 지혜로 저 곳에 이른다.마음에서 행하는 것이요,입으로 외우는데 있는것이 아니다.입으로 외우더라도 마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이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행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강조 했다.

스님은 "내가 그동안 지어논 모든 인연의 일체를 모아놓고,문을 열고,이걸 마음으로 내 보내야 된다."며

"내 보낸 후에는 허전하니,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그런 후에 파란 하늘의 파란,청정한 기운을 받아들여,천기를 채우세요. 그러면 여러분 안에 있던 병 없어집니다."라고 밝혔다.

스님은 "길을 일러 줬으니 하고 안하고는 여러분의 몫입니다."라고 말하며 법문을 마쳤다.

 

인천= 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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