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천안 구룡사 호국법화경 사경봉안대법회(동영상보도 병행)

 

 

천안 구룡사(회주 도림스님)는 6월 9일 사부대중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법화경 사경봉안

대법회를 봉행했다.
법회에서 회주 도림스님은 "임진년과 관계있는 구룡사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다"며 "2~3

년 후면 세계에 없는 불국토가 만들어 질 것 같다. 국가와 민족, 어두운 세계로 곤두박질 치고 잇

는 우리 한국불교를 세우는데 함게 정진하자"고 말했다.
도림스님은 이어 "우리가 성실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살면 참다운 불교가 다시 소생할 것이다"

며 "세간에서 논쟁이 일고 하지만 누구를 질타할 것이냐. 우리가 서로 화합하고 포용하여 이나라

불교를 살리자"고 강조했다.
스님은 "부처님께서 일대사 인연으로 오셨다"며 "부처님이 법화경을 설한 것은 모든 생명이 욕심

교만심 욕망에서 벗어나도록 생명의 길을 보여줘 모두가 설불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도철스님은 법어에서 "하늘에서 꽃비내리고 부처님 미간에서 광명비추는 관세음보살의

법력으로 다함께 불국토건설에 나서자."고 밝혔다.
이날 법회는 오전 10시부터 헌공, 육법공양, 호국영령진혼 봉찬대재, 법화경사경봉안식, 산사음악

회, 초청법사 강연, 철야정진법회, 회향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정기선 법사의 사회로 박기섭 신도회장의 인사말, 도철스님 법문, 도림스님 법문, 가

수 송춘희 박정식씨의 법화경노래와 대중가요 공연, 차차석 동방대학원대학교 교수의 법화경 강의

가 이어져 참가불자들의 신심을 복돋았다.
특히월간  서예문인화(대표 이홍연) 주최로 불우이웃돕기 서화보시도 이어져 훈훈한 감동을 주었

다.

 

김원우. 김혁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copyright ⓒ 2007 우리불교신문, 우리불교 WTV All re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16 대형빌딩 2층/ 팩스 02) 6442-1240 /

전화 02)735-2240 /  메일: woobu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