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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주얼리 선두기업 파파라랴

제 11회 국제주얼리 공모전 공예문화진흥원상 수상한 파파라챠

 

 

박소현 대표 인터뷰

 

“불교주얼리(보석및 팬던트)는 불교의 가치높이는 문화상품”이라며 불교쥬얼리 개발에 전념해온 파파라챠 www.paparacha.com 박소현 대표(43세, 만법심).

박 대표는 2007년 결혼및 예물전문 글로리치 www.glorich.com 를 설립했다. 글로리치는 국제귀금속장신구대전에서 산업자원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최근 ‘겨울 그리고 봄’을 주제로 한 쥬얼리 작품으로 제 11회 국제주얼리 공모전 공예문화진흥원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4월 19일(목)~22일(일)까지 한국종합전시관 코엑스 보석전 개막과 함께 열리는 시상식에서 시상한다. 또 보석전에 화려하게 전시된다.

이번 보석전에는 20개국 320개사가 출품한 작품이 선보니는 국제적인 행사이다.

박대표는 서울 강남에서 불교 쥬얼리숍인 파파라챠를 운영중이며, 국내 보석감정사 1호로 2003년 새계적인 보석회사 티파니를 능가하는 보석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보림’이라는 회사를 창업했다.

이후 외삼촌이 스님이어서 불교에 관심이 많았던 박 대표는 서울 강남 봉은사에 등록해 불교기초교리과정을 이수했다. 박 대표는 절에 다니며 천편일률적으로 만들어져 중국등에서 수입된 불교제품을 보면서 불교포교를 위해 질좋은 불교전문 쥬얼리를 만들어야 겠다는 마음을 품었다.

박대표는 국제대전 대상을 수상한 세공장인들이 직접 만드는 핸드메이드 제작을 원칙으로 개발에 개발을 거듭했다.

이렇게 해서 2009년 불교 쥬얼리 파파라챠 www.paparacha.com 를 설립했다. 물론 아직까지는 불교용품점에는 만날 수 없고, 양산 통도사와 부산 여여선원, 거제 성불사, 경기도 한사찰에 제품이 들어가 있다.

“각 사찰마다 그 사찰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이 한가지씩은 있어야 하는데 전국사찰에 모두 같은 제품만 있습니다. 그러니 일반인들과 불자들이 불교문화상품에 관심이 없고 발전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각 사찰에서 원하면 저희가 제작한 ‘통도사 사리함’처럼 각 사찰에 맞는 문화상품도 개발해 드리고 있습니다.”

박소현 대표는 “불자가족 결혼예물 이벤트도 실시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결혼예물로 올리는 수익으로 불교문화상품을 개발했지만 스님들의 경우 사치품이라는 인식이 강해 접근조차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소현 대표는 이어 “사회가 급속도로 변하고 문화의 경우 유행이 빠른데 불교는 새로움에 대한 갈망이 부족한 것이 아쉽다”며 “부처님의 법이 2555년 이어져 왔듯이 불교문화도 그 결을 같이하는 만큼 사찰과 스님들의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앞으로 국내를 벗어나 일본 동남아 중국에도 진출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밝혔다.

02-540-0376

김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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