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스마트폰으로 독송 가능한 천수사 지허스님 ‘금강경과 명상108배 참회기도문’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독송과 명상, 참회기도를 할 수 있는 스마트한 금강경 독경집이 나왔다.   지허스님(안산 천수사 주지)은 3월7일 천수사 창건 22주년을 기념하고 창건주인 청운당 상희대선사 열반 제22주기를 맞이하여 현대불자들의 감각에 맞는 금강경 독경집과 명상 CD를 제작, 부처님께 봉정하는 봉정식을 봉행했다.

지허스님이 이번에 발표한 금강경 독경집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현대 사회에 발맞추어 Q.R코드를 소책자에 삽입, 언제 어느 곳에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금강경 독경과 명상 108배 참회기도 및 참회 기도법에 대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게 했다.

또 불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한자사용을 최소화하고, 끊김 없이 독송할 수 있게 했다. 명상 108배 참회기도문의 경우, 절하는 사람의 호흡에 맞추어 글자 수를 조절하고, 범능스님의 명상음악인 ‘나무아미타불’ 전 악장을 접목시켜 모든 생명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하는 명상 108배 참회기도가 가능하도록 배려해 눈길을 끈다.

지허스님은 “금강경 독경집 제작에 많은 격려와 가르침을 주신 영산재보존회장 일운스님과 추천의 말씀을 해주신 범어사 대 강백 무비스님, 음원사용을 허락해 주신 범능스님께 두 손 모아 감사 인사를 드린다” 면서 “이번 금강경 독경집을 통해 많은 불자들과 젊은 불자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금강경을 수지 독송하여, 바쁜 생활 속에서도 수행정진을 게을리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봉정식에는 신촌 봉원사 주지 일운스님이 증참했으며 천수사 신도회 및 금강경 독송회 불자 100여명이 동참했다.

금강경 CD 신청은 천수사 홈페이지(www.chunsusa.com)에 들어가 ‘지허스님음반신청란’에서 하면 된다. 문의 010-3272-6000(지허스님)

김혁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copyright ⓒ 2007 우리불교신문, 우리불교 WTV All re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16 대형빌딩 2층/ 팩스 02) 6442-1240 /

전화 02)735-2240 /  메일: woobu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