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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보시란 / 정목스님

Danny Choo 부루나님 이름으로 게시됨.
Danny Choo 2011년 6월 22일 오전 12:31
참된 보시란 / 정목스님

우리는 "보시(布施)" 하면 재물을 베푸는 일(財施),
그 것도 "돈"이라는 고정관념에 묶여있다.

자본주의 황금만능주의 환경 탓도 있고,
지나친 불사와 입버릇처럼 사찰경제 복지
운운하는 출가자의 영향도 적지 않다.

그러나 염불인은 재시(財施)보다
염불법을 전하는 법시(法施),
염불법으로 안심과 두려움없음을
전하는 무외시(無畏施)를 베푸는데
더 큰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나는 법시와 무외시 하는 염불인을 더 사랑한다.
불법이 모든 사람에게 전해지고
사랑받기를 염원하기 때문이다.

염불법에 대한 신념이 강렬하고
그 위력을 체험하기 때문이다.
삼시(三施)를 베푸는 사람은 분명 깨달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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