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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습니다.

벚꽃이 화사하게 피였습니다

진달래 개나리도 피였습니다

하늘에 문이열리고

파란 하늘엔 뭉게 구름도 곱게 곱게 피였습니다

논 두랑을 지나

구부러지고 휘여진 산길을 걷노라면

곱고 고운 나의 노래는 멀리멀리 흐터지고

내마음속 깊은곳엔 봄이와서 꽃을 피웁니다

화평과 평온이 내마음을적시고

봄비에 젖어드는 메마른 가슴에도

그대는 영원이 영원이 나와 함께 할것임니다

사랑한다고

그 말 한마디 밖에는 할말이 없습니다

꽃이 아름다운 것인가

향이 아름다운가

아니면 자연 그대로의순수함인가

무엇이 나를 이토록 기뿜의세계로 끌고 가는 것인가

내 마음에 무엇이 있기에

내마음 깊은곳에 무엇이 있기에

행복과 기뿜의 세계를 향하여 무한정 끌고가는것일까

그를 가르처 무어라고 표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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