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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공이로다

어둠이 몰려가서

달과 별을 데려오면

달은 서서히

태양을 불러오고

달과 태양 함꺼가서 계절을 모셔오리

계절이 말하기를

싸우지 말라 .다투지 말라

밤과 낯의 시간의 길이를 맟추었으니

싸우지 말라

,다투지 말라.하고

서서이 세월이란 이름속에 묻치고 마네

뜨고 지는 하루가 거둡 거둡 일어나고

밤과 낯이 앞다투어 으시대고 뻐겨봐도

모두가 공간이요

공속에 묻히는데

무슨사연들이 그리도 많은가

사연 사연 우여곡절

가숨에 묻어두고 .

해와 달을 세여보면

웃음많이 있는데

껄껄대며 호호대며

찡그리고 이그러진

그모두가 공이로다

허허 희희 공이로다

모두가 공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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