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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꿈

하얀꿈

파란꿈

꿈들을 모아

높고 맑은 가을 하늘

구름에 담아 띠워 봅니다

오는것도 모르듯이

가는것도 몰랐는데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진 후에야

그것이 지워지지 아니하는 사랑이란걸

이제야 알았읍니다

그 날들의 아름 다움이 고운 꽃 피여

가을 하늘 향이 되어 날아갑니다

지난날의 추억들이

지워지지 아니 하는 그림자 되어

가슴속 깊이 남겨 둔체로

이렇게 남겨두고서

가을 하늘은 높고 곱기만 한데

가을 하늘 저녁 놀은 곱기만 한데

곱고 고운 꿈들이 모여

아름다운 노을속에 묻혀 감니다

감미로운 날들 만을 남겨 둔체로

영원이 지울수 없는 그림자 되여

가슴속 깊이 가슴에 담아 남겨 둔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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