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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 문화체육관광부에 항의 성명서 발표

  대한불교조계종포교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12월엔, 캐럴이 위로가 되었으면 해’ 캠페인 관련 항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포교사단은 “캐럴은 크리스마스에 부르는 성탄 축하하고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존경하는 마음의 곡”이라며 “공공의 역할을 수행해야하는 정부기관에서 특정종교 찬송가를 대중화하고 전국에 송출한다는 발상은 누구의 발상인가”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종교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화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특정종교의 신앙이 반영된 캐럴을 정부예산을 투여하여 갈등 조장하고 있다”고 날선 비판을 이어갔다.
  이에 조계종 포교단은 “첫째, 문화체육관광부는 즉각 해당 캠페인을 중단하라. 둘째, 문화체육관광부는 기만적인 편향행위를 중단하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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