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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스님 "올해 총 4만7천명 공익활동을 펼치며 대국민 힐링과 치유에 앞장...내년 20주년맞아 감사행사및 이벤트 준비중"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연말 기자간담회
 "올해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총 4만 7천 명을 대상으로 공익활동을 펼치며 대국민 힐링과 치유에 앞장섰습니다. 내년에는 설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행사및 이벤트를 준비중입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연말 기자간담회가 11월 30일(화) 3층 문수실에서 개최됐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서울국제 관광박람회와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는 등 전국 130여 개 템플스테이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과 주목은 계속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원경스님은 "의료인과 소방관, 방역 관계자를 비롯해 소상공인과 여행업계, 문화예술계 종사자에게 토닥토닥과 쓰담쓰담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며 1만 2천 명에게 무료 템플스테이를 지원했습니다"라며 "기나긴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든 11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위드 코로나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며  3만 5천 명에게 너른 산사에서 지친 일상을 쉬어갈 수 있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스님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팬데믹은 비록 우리의 일상을 날카롭게 할퀴고 있으나, 한편으로는 삶의 본질을 찾고 돌아보려는 우리의 마음을 일깨워준 듯합니다. 그로 인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은 이동과 여행의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더욱 주목받고 성장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스님은 "비대면이 트렌드가 된 만큼 온라인 홍보도 강화했습니다. 사찰음식 유튜브 강의, 템플스테이 체험 영상과 ASMR,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템플스테이 여행코스 개발과 사찰음식 챌린지로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의 건강함을 알렸습니다. 유튜버와 비건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사찰음식 체험 등 
집에서도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콘텐츠를 확대해서 선보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단장 원경스님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불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웹툰과 음원을 개발했으며 템플스테이 홍보관도 비대면 시대에 맞도록 리뉴얼해 개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여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썼습니다. 지방의 공항과 각 지역을 잇는 템플스테이 여행코스 개발,템플스테이 외국어 통역의 인력 양성에 매진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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