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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지혜의 숲길, 천은사> 편 제작

재가신도들의 새로운 신행문화 확산을 위한 순례프로그램 개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원장 범해스님)에서는 ‘지혜의 숲길’ 순례프로그램 개발사업을 통해 교구별 순례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9월 <지혜의 숲길 – 화엄사, 어머니의 길> 리플렛을 제작한 바 있다.

  화엄사편에 이어 11월에는 <지혜의 숲길 – 천은사, 상생의 길>을 제작하여, 재가신도 뿐 아니라 일반대중에게도 사찰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이번 <지혜의 숲길 – 천은사, 상생의 길> 리플렛은 천은사를 중심으로 세 가지 순례길을 보여준다. 붉은색으로 표시된 ‘나눔길’은 청류계곡 등을 따라 천은사 한 바퀴 도는 1Km 코스이며, 노란색으로 표시된 ‘보듬길’은 천은저수지를 따라 수류관측대까지 조성된 1.2Km 코스이다. 파란색으로 표시된 ‘누림길’은 천은사 산문에서 출발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수홍루까지 1.1Km를 걷는 코스다.

  포교원 관계자에 따르면 “순례를 통해 신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재가신도들을 위해, 지도 좌우에 포교원에서 개발한 ‘순례하는 방법’과 ‘순례발원문’을 제시했다” 며 “이 안내를 따라 순례를 시작하고 끝마친다면, 몸으 치유를 넘어 마음의 치유까지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포교원에서는 2022년에도 순례코스를 개발해 우니라나 사찰의 아름다운 길을 국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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