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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운불련 제15대 조신제 회장 3선, 제16대 회장으로 당선

 “호출 23년” “창립35주년”을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운전불자연합회(운불련)의 제15대 현덕 조신제 회장이 3선에 성공하며, 제16대 회장으로 당선이 되었다.
 지난 11월5일 대구시 동구 운불련(內) 자비원 법당에서 진행된 제 16대 회장 선거에서 총 1053표 가운데 494표를 얻어 476표를 얻은 김동대 전) 사무국장을 18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이 되었다.
 운불련은 올해로 창립35주년을 맞이하면서 삼보를 신앙하고 정법을 수호하는 거리의 포교사 달리는 법당으로서 불법 홍포에 앞장서면서 다양한 봉사활동까지 전개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최대 불교 직능 신행단체이다.
 그동안 조회장은 두 번의 임기를 채우면서 운불련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해왔다.
 특히 모든 경비지출의 법인 카드화를 시켰으며, 정관계정을 통하여 제정을 더욱 투명하게 관리 하는 등 예산의 중요성과 운불련의 회원 유대 강화를 위해서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왔다. 그리고 회원들을 위한 자체 교육법회, 성지순례, 각종 신규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팔공산 승시 참여와 부처님오신날 사찰의 차량 지원봉사, 매년 회원들이 모금한 돈으로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과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 등 포교 선봉의 역할로 지역의 대덕 스님들과 불자들에게 칭송이 자자하다.
 그러나 운불련도 코로나19의 사태로 인해 지난 2년간 많은 어려움을 격어 왔다. 1300여대가 넘든 운불련 소속 호출 택시도 현제 천 60여대로 많이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조회장은 앞으로 더 많은 호출택시 가입으로 신입 회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회원 주유 부분과 전기 차 개방등도 폭넓게 포함이 된다.
 조회장은 택시의 청결과 친절한 서비스로 불자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달리는 법당의 역할로 불자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운불련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취임의 포부를 밝혔다.
 운불련은 이사9명과 감사2명, 사무국장1명, 부회장 1명 등 함께 위촉과 선출이 되었으며, 16대 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간이다.
 대구 운불련 호출택시 번호는 053)766-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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