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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군종교구, 21년도 예비군승 장학금 수여식

예비군승 정우스님,도혜스님, 도일스님, 황림스님, 1인 200만원 장학금 후원 받아
 
 조계종 군종교구(교구장선일스님)는 10월 13일(수) 오전 11시 국방부 원광사 큰법당에서 예비군승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청곡문화장학재단(이사장 유영화)의 후원으로 1인당 200만원, 총 800만원의 장학금이 4명의 예비군승 학인스님에게 전달됐다.
  이날 군종교구장 선일스님을 비롯해 국방부 원광사 주지 지효법사, 청곡문화장학재단 유영화 이사장, 김흥욱이사, 김선혁이사 및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정우스님, 도혜스님, 도일스님, 황림스님 참석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았다.
  군종교구장 선일스님은 “청곡문화장학재단에서 예비군승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해 주어 감사하다” 며 “이 작은 씨앗이 크게 커서 큰 나무가 되고, 세상에 그늘이 되어 안식처가 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치사했다.
  이어 “예비군승들은 앞으로 한국 불교 청년포교의 그 근본은 군불교에 있다 생각하고, 비록
젊은 청소년을 포교하기 가장 힘들지만 미래 불교는 타 종교와 달리 급성장할 수 있는 여건이 많이 있으니 열심히 포교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곡문화재단 유영화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여기 계신 스님들은 군승으로써 새길을 걸어야 한다” 며 “스님들은 선배 법사님들의 훌륭한 경험을, 동기들에겐 상생의 길을, 또 후배 법사님들에게는 신선한 지혜를 잘 활용하여 힘들고 지친 청년불자들을 잘 보듬어 주고 성불하나 심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승은 우리 불교의 마지막 보류이니, 이런 중차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유영화 이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계룡대 홍제사의 원만한 불사가 이뤄지길 함께 기원했다.

이날 2021년도 군종교구 예비군승 장학금 수여식은 사홍서원과 기념촬영 후 모든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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