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지혜의 숲길, 화엄사’ 편 제작

‘재가신도들의 새로운 신행문화 확산을 위한 순례프로그램 개발’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원장 범해스님)에서는 교구별 순례코스를 소개하고, 이를 계기로 수행문화 확산을 도모하기위해 ‘지혜의 숲길’ 순례프로그램 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순례프로그램 개발의 첫 사업으로 ‘지혜의 숲길, 화엄사’ 리플렛을 제작했다.
‘지혜의 숲길, 화엄사’ 리플렛은 지리산 화엄계곡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순례길 지도가 펼쳐지며, 제1순길은 화엄사 입구에서 화엄계곡을 따라 연기암까지 가는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어머니의 길’ 코스로 되었다.
  또 제2순계길은 화엄사 입구를 출발해 금정암, 내원암, 미타암, 청계암을 거쳐 연기암까지 가는 ‘신심을 높이는 순례길’ 코스이다.  화엄사 순례길 어느 길을 택하던 사찰의 멋과 지리산의 깊은 산림의 향에 맘껏 취 할수 있다.

  이번 제작된 화엄사 순례길 리플렛은 코로나19와 극심한 기후변화로 인해 지친 심신을 고취하고자 포교원에서 재가신도들을 위해 지도 좌우에 포교원에서 개발한 ‘순례하는 방법’과 ‘순례발원문’을 제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된 안내를 따라 순례를 시작하고 끝마치면, 몸의 치유를 넘어 마음의 치유까지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교원에서는 ‘지혜의 숲길, 화엄사’편에 이어서 <지혜의 숲길, 천은사>편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에는 본사 4곳, 말사 4곳 등 8개 사찰의 순ㄹ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5개년간 24개 교구본사와 말사를 합해 총48개의 순례코스를 하나의 앱(APP)에 통합함으로써 한국 사찰이 보유하고 있는 천혜의 자원을 국민들과 나눌 계획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copyright ⓒ 2007 우리불교신문, 우리불교 WTV All re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16 대형빌딩 2층/ 팩스 02) 6442-1240 /

전화 02)735-2240 /  메일: woobu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