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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 불교의 앞날을 제시하는 '안심불교학술원' 설립

안심불교학술원 산하에 교육 '안심불학원'과 연구·사회봉사 '안심불교포럼' 운영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
 불교의 사양화가 가속화되는 코로나19시대, 불교중흥을 위한 인재의 양성과 불교의 앞날을 제시하기 위해  '안심불교학술원(산하 안심불학원, 안심불교포럼)'이 설립된다.
 안심정사 회주 법안스님(태고종 교육원장)이 9월 13일(월)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안심정사 서울본부 5층 약사전에서 대외협력처장인 이현정박사(불교커뮤니케이션 대표)의 사회로 기자회견을 갖고 “안심불교학술원 산하에 새로운 사찰경영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중심의 '안심불교불학원'과 불교계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하고자 연구·사회봉사 중심의 '안심불교포럼'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법안스님은 “논산에서 1명의 신도로 시작한 안심정사가 서울 부산 제주 대구등 전국 6개사찰에 3만명의 신도가 됐고, 역사도 30년이 됐다. 이를 계기로 지난봄 교육도량을 염원하며 신도들과 1000일기도에 들어가 80일만에 불사를 성취해 양재동에 지하1층 지상 6층의 건평 400평 건물을 100억에 매입했다.”며 “이제는 사찰의 운영 노하우와 불교인재 발굴을 위해 전액 무료로 교육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법안스님은 “이미 2021년 봄 학기에 비대면 교육으로 200여명이 등록하여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보다 체계화된 교육을 시행하고자 한다”며 “안심정사가 빈손으로 시작해 지금의 성장을 이룬 것은 보시와 베품에 기반한다.  제작년 120톤, 지난해 85톤, 올해 80톤정도 쌀을 보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교학위원회 사무총장인 홍승기박사(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전 BBS불교방송 사장)는 안심불교학술원 설립계획 브리핑을 통해 “사찰경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승려, 전법사, 재가불자, 비불자)에게 사찰경영의 이론, 실무, 사례를 폭넓게 교육함으로써 사찰을 직접 인수, 운영하거나 또는 사찰행사에 전문성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게 하는것이 목표”라며  “안심불학원은 사찰경영자 및 불교전법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육과정은 지도자과정과 법사과정 각 2년, 사찰경영과 상담비법, 실용불교의식, 불교의례의 구조와 이해, 대승불교교학체계, 사찰경영과 종무행정, 종교와 사회바로보기, 세법과 사찰의 세무관리, 불교커뮤니케이션, 명상과 심리상담, 사찰경영사례연구, 불교학특수연구, 사찰특화교양(안심다례, 법당정리, 사찰예절, 꽃꽃이, 서예, 사찰음식)등이다. 
 향후비전은 2년 수료-사찰운영자, 사찰관리자 또는 사찰예절해설사로 종사하거나, 국내외 대학원 진학시 장학금 지원, 해당지자체와 연결하여 지역봉사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하는데 있다.
 안심불교포럼(이사장 이기수박사, 고려대 17대 총장)은 2개월마다 1회 간담회, 6개월마다 1회 대규모 포럼 개최할 예정이다.
 안심불교포럼은 불교관련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네트워크 구축, 현실적 불교계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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