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대불 아카데미 강좌 ‘갈등 전환을 위한 공동체 대화법강좌’ 개설

 대불련총동문회(회장 홍경희)와 신대승네트워크(대표 이은래)는 가정, 일터, 사회에서 갈등을 피하고 조화롭게 살아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불교상담 붓다의 상담법 강좌’에 이어서 대불 아카데미 강좌 ‘갈등 전환을 위한 공동체 대화법강좌’를 개설한다.
 교육일시는 8월 10일(화)-10월 19일 매주 화, 저녁 7시 30분-9시(총 10회)이다. 줌주소는 https://bit.ly/3Bm2M9F으로, 강의는 온라인 줌을 통한 개방형 강의로 50분 이내의 강의와 40분의 질의응답 및 나누기이다. 강사는 이윤정 마인드코칭연구소 소장이며, 강좌 신청은 https://bit.ly/3f15FTU이다.
 소통과 대화의 부재 또는 잘못된 대화는 가정, 일터, 사회 곳곳에서 갈등과 불안을 야기하고, 사회적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 
 불교는 사회적 갈등과 대립을 해소하고, 모든 중생들을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시키기 위해 실천덕목으로 사섭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가 애어섭이다.
  "사람들을 대할 때 항상 따뜻한 얼굴,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는 일이다. 그러니까 열 가지 악한 일 가운데 입으로 짓게 되는 네 가지를 저지르지 않는 것이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간질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악한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언제나 선한 말, 착한 말을 하여 상대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또 비단결같이 입술에 발린 말로써 남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네 가지 추악한 말을 떠나 진실 되고 사랑스런 말을 사용해야만 애어의 섭을 성취한다는 것이다." 
 참되게 말하고 잘 듣는 것은 불자가 일상에서 실천해야 하는 애어섭의 내용으로 개인의 심리적 고통을 수용하고 상호 갈등을 해소하는데 애어섭을 바탕으로 하는 불교의 대화법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불교 대화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1) 대화에서 오는 스트레스 조절을 통해 갈등을 잘 다룸으로써 개인적으로는 대화에서 오는 피로감을 줄이고, 조직적으로는 건강한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2) 공부 수확물을 생활공간에서 스트레스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공유하여, 스트레스로 인한 피해와 갈등을 사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PC버전

copyright ⓒ 2007 우리불교신문, 우리불교 WTV All reghts reserved.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16 대형빌딩 2층/ 팩스 02) 6442-1240 /

전화 02)735-2240 /  메일: woobul@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