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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사암연합회, 위안부할머니 영가 합동천도재 봉행

1월 30일 오후 6시 30분 연신내역 구내


 서울 은평 평화의상 건립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은평구사암연합회(회장 성운, 삼천사 주지)는 1월 30일 오후 6시 30분 연신내역 구내에서 위안부할머니 영가 합동천도재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삼귀의 영산재 대금연주 색소폰연주 순으로 진행됐다. 
 열린선원 주지 법현스님은 “나라의 미래는 어제와 오늘을 살펴야 제대로 알 수 있기에 잘못된 힘에 의해 강제로 끌려가 차마 있을 수 없는 일을 겪고, 피 눈물을 삼키며 숨어살다가 뒷사람들에게 나쁜 유산 물리지 않으려 용감하게 드러내고 살다 돌아가신 일본군대강제위안부애국지사 208명 할머니영가를 천도하나이다.”라고 기원했다.


 

이어 참가자들도 “부디 좋은 곳으로 태어나 못다 누렸던 행복 누리게 하시고 저희 뒷사람의 뒷사람들도 지내온 내력을 바르게 하여야 참 행복 누릴 수 있음을 알게하소서 "아픔을 기쁨으로 다툼을 사랑으로 잊음을 새김으로 돌리려는 은평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들과 그 일 하고 돕는 이들과 지하철 승객들과 함께한 불자들이 발원하나이다.”라고 발원했다.

김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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